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 씨가 대법원에 보석을 청구했습니다.350억 원대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최은순 씨는 지난 15일 대법원 3부에 보석 허가 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7월 "이익 실현에 경도돼 나머지 법과 제도, 사람이 수단화된 건 아닌지 심히 우려되고, 각 범죄가 중대해 재범 위험성을 배제하기 어렵다"며 최 씨를 법정 구속했고, 최 씨는 이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최 씨는 지난 2013년 경기 성남시 도촌동 땅을 사 들이면서 4차례에 걸쳐
무능한 모지리 윤정권과 국짐당 놈들 그간의 행태를 보면....이번 주어 논란 건은 또다른 (망발)건으로 덮으려고 하겠구만...이미 미국에 가있으니 '날리면' 시즌X 를 만들 여건은 충분히 조성되어 있겠다 ...그래 이번엔 또 어떤 짓거리 할지 기대가 너무 된다...
이러니 국면전환, 도감청건을 묻히게 하려고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건으로 대대적인수사를 하면서 개난리를 치는 거겠지... 미친XXX들! 니들 국짐당 쓰레기들부터 전당대회수사 좀 해봐라! 개같은 무능하고 부패한 매국노 검찰공화국 쓰레기들...ㅉㅉㅉ